사랑은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생각은 도저히 그를 용서할 수 없는데
마음은 이미 다 용서하고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고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이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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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하게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집중해가면서..
오빠가 그런 나를 보고 스토커라고 합니다.
-> 그럴땐 그냥 한번 자버리세요.
자고나면 만사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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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이라는 이성의 오류가
내게 일어나질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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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내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만의 착각일까요
-> 니가 먼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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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여직원 화장실에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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