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깐만
때로는
2005. 9. 25. 23:40
안녕~~ 방긋 방긋~~~
잠시 이곳에서 쉬었다 가세요...
신선한 과일도 많이 드시구.....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꽃보다 예쁜 당신 향기 느껴져..
와인보다 더 붉은 사랑 느낄겁니다...
예쁜 사랑 가득 담아 당신에게 주고 시포여!!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느낌 느껴봐여...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나 따뜻해..
우리 사랑 영원히 오래오래 같이해요...
우울함도 걱정거리도 모두 쓸어버리고
마음 상쾌해지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져?
나한테 와서 쉬세여... 빈자리 마련해 놓고
기다릴께여..제가 따뜻하게 해줄께여 ...
사랑 듬뿍 넣어 당신 위해 준비했지여
항상 아프지 말구 씩씩해야해여~
하루에 한번씩 영양제도 꼭꼭 챙겨먹구...알았져?
당신은 맑은하늘 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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