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용진 백일

때로는 2005. 3. 13. 11:11

우리집 오대독자,, 오빠 아들 용진의 백일

나는 누~우~런 순금 팔찌를 선물로 사주었다.

 

백설기 떡을 잔뜩해서..

친정 엄마는 제일먼저 수녀원에 드렸다.

 

아버지의 미소 가득한 흐믓한 모습.

힘드시면서도 알뜰살뜰 사랑을 전하시는 엄마.

 

동생이라고 시간만 나면 볼에 뽀뽀해 주는

예쁘디 예쁜 은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사랑많게..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img4.tmp.jpg
0.0MB
img5.tmp.jpg
0.0MB
img6.tmp.jpg
0.0MB
img7.tmp.jpg
0.0MB
img8.tmp.jpg
0.0MB
imgB.tmp.jpg
0.0MB
DSC01080.JPG
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