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5월의 속삭임

때로는 2009. 5. 30. 00:52

 

 

 

무엇이먹고싶다

최면걸어서라도

먹어라  먹어야

산다  투쟁

5/11  2:53  pm

첫째형님

 

맛있게먹고기지개

한번하고비오는길

을발로툭툭하며코

를 횅풀어라 승리

5/11  3:05  pm

첫째형님

 

 

잘지내죠

담에오면꼭들려요

5/12  1:07  pm

이승규점장님

 

 

오늘도 열심히~점

심은 먹고 공부하

는거지 ~^0^     

5/12  2:43  p,

서 헤레니아

 

 

사모님 안녕하세

요^^민혜영입니다

잘지내셨어요?다

음주가 발표날이

죠?준비는잘되시

는지문자드려요

5/13  8:53  am

모비스 민혜영

 

 

오늘날씨 주긴다

어찌코롬 지내누

건강 이상없께찌

보고 시프다~아~

으~아~아~아~악!!

5/13  2:15  pm

평정

 

 

아카시아향이 넘

좋은날이네~ 은총

많이많이 받았지?

참석못해 아쉽기만

할뿐이야~ 그래

 

도 덕분에 감사해

~5월은 행복한달

이야^0^         

5/15  7:41  am

서헤레니아

 

 

아카시아 꽃향기

가 바람에 날리네

잘 지내지?하루하

루가 넘 빠르네

이젠완연한여름이

네                

5/15  9:27  am

꽃님

 

 

세상에부러울것없

는너라고늘부러워

하는데..살까지빠

져서더어려보이더

니감기가웬말?   

5/15  1:42  pm

형옥남

 

 

계장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요? 그냥 주부하

니까 너무 좋죠

? 시간많으시니

 

부산한번오시라니

까요? 암튼건강하

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부산

서 연분 ^3^     

 

저 계장님하고

같은 이름이에요

직원들이 정계장

님이라고 부르거

든요 ♥.♥.♥부산

5/15  5:46  pm

정연분 지배인

 

 

동서야 아픈건 좀

어떠니?          

 

나두 기침 콧물

머리아픈거 남구

많이 괜찮아졌어

귀는 왜 그래? 

 

아니 어쩜 좋냐

뭐그런 감기가 다

있냐?            

 

동서는 참 열두

무지 높았지 다

나을때까지 치료

잘해 너무 무리하

게 다니지 말구

5/18  7:58  pm

세째형님

 

 

사모님안녕하세요

민혜영입니다^^오

늘발표날이시죠??

그동안연습하신만

큼멋진무대만드시

기바랍니다       

5/20  10?17  am

모비스민혜영

 

 

집에안계시는걸보

니쾌차하신모양이

군^^!!              

5/25  9:56  am

최인진

 

 

오늘 넘 덥지? 열

공하고 있는거지~

레지오는 잘 했고

짬나서 보내는거야

~^0^             

5/26  5:23  pm

서헤레니아

 

감기는좀나았는지

....내일은?

5/27  5?05  pm

첫째형님

 

 

싸랑하는 안나~오

늘 부터 나 백수

야~  ㅋㅋㅋ      

5/28  11:44  am

서헤레니아

 

 

성모성월도.. 어

수선한 주간이었

지만 정리 잘하고

새마음으로 새달

을 잘맞이하기바

란다            

5/30  7:10  pm

김종한

 

 

제주도는 뭐러 가

는겨....나빼고  

 

치 나두 제주간다

19일에..         

 

보고싶어두 참구.

..9호선 우리동네

근처에 오니까..

세상좋아졌지뭐

5/31  3:08  pm

 박영규

 

 

약속은 지켜라고

있는거..

노바디는 오데로

도망을 갔을꼬^^

 

^^*

존 하루되세요

그냥 생각이나서

리~~~ ㅎㅎ

5/31  3:35  pm

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