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미소
때로는
2010. 5. 27. 08:42
사랑하는 안나♥마리아에게
서대강얘기들었어아침에는
그렇게갑자기마지막순간에
얘기하다니너무서운하기도
하고...
헤어질걸생각하니밥을하는
데눈물이다나네...
05/27 오후 9:02
오율리아
고마워 율리아♥
짝꿍으로 많이 부족한 내가
명랑하고 야무진
자기덕에 많이 배웠어.
더오래 곁에 있으면 좋겠지만
떨어져있어도 주님 사랑속에
믿음직한 친구사이인거 맞지?
약속하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