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10:20 A
아우야 더운데 잘사냐
소리가 소리를 안내니
세상만사가 침묵에 빠지니라
문디 인사 좀 해
아이리스 언냐가 내게 준 문자 .
소리가 소리를 안낸다...
역시.. 빼어난 글 솜씨의
한달음에 써내려간 언니의 말폼새답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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