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손을 잡는다는 것

때로는 2007. 1. 2. 02:05

 


'잠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0) 2007.02.23
가족  (0) 2007.01.07
여백을 채워가는..  (0) 2006.12.29
새김  (0) 2006.12.25
이런게 사랑이래..  (0) 200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