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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언니, 스지와..

때로는 2005. 1. 24. 23:27
지난 토요일,
아이리스언니랑 스지랑 아주 예쁜 곳에서 식사를 했다.
바로 앞에는 눈썰매를 지칠수 있는 작은 얼음판도 있고,,
담에 담에 날이 따뜻한 날은 야외 탁자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겠다.

오랫만에 만난 자리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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