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8년 하반기 메모

때로는 2008. 12. 23. 22:41

수고 !!  그수고의

보답은 작은것도

보시는 그분께서~

그 말슴으로 위로

받으며 사는 우리

11/19  8:26 am

이정숙데레사님

 

 

앙~011에서010으

루! 우울증 팡~보

내버령~나두 우울

하다가 음악크게

틀고드라이브했더

니                  

 

기분 나아졌엉~!

11/25  9:56 am

진온미 소피아

 

 

나쁜 꿈 안꾸고

잘잤지? 난 지금

절에 가는중인데

졸려서 법회하다

졸꺼같어        

11/27  8:51 am

세째형님

 

 

비가오랜만에내리

네 꽤 괜찮네     

좋은 시간 가져라

11/27  1:49 pm

첫째형님

 

 

제가좋아하는 님

이오네요 조용히

쉬임없이 겨울비

님이.. 오늘도 행

복하소서 님이시

여~~            

11/27  3:48 pm

해돋이

 

 

동서야 몸살 안

났니?          

11?29  9:55 am

세째형님

 

 

고마워요 점심도

잘먹고 맘도 든든

해졌어요. 자주뵈

요 저도 언니 생

겨 좋아요~ ♥   

12/1  3:18 pm

ANNA 최진경이사

 

 

아프다고? 많이

아팠니?좀나았어

언제볼까장지동다

녀왔느데동치미담

을통가져오라셔  

12/2  2:51 pm

첫째형님

 

 

굿모님! 누나같다.

출근했고 커피3

잔팔았다. 오늘도

좋은하루돼라!   

12/3  9:03 am

베네딕도

 

 

동서야 집에서 좀

푹쉬구 아프지 마

라 자꾸 아프다니

까 속상해        

12/3  5:24 pm

세째형님

 

 

그래 가지말구 당

분간 좀 쉬어봐

기계두 쉬어가면

서돌리는거야 아

무것두하지말구쉬

어                 

             

비 온다구 감상적

이구 우울한 음악

듣지말구 밝구명

랑한거듣구맛있는

거먹구즐겁게보내

 

그래 날 부족하지

만언니라구생각하

구힘들면나한테이

야기하구우울한생

각버리구그러자   

 

그렇게 생각해주

면 너무 고맙지  

12/4  11:16 am

세째형님

 

 

와!눈온당~~♬♬

펄펄눈이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

세요 ^.~♥^^♥ 

12/7  8:40 am

진온미 소피아

 

 

동서야 저녁에 장

지동 올일있으면

와서 생선회 먹구

가                 

12/7  4:21 pm

세째형님

 

 

숙소에 두부김치

해서 막걸리 마시

고 있어 기가막히

네                 

12/7  7:39 pm

보미

 

 

언니 오빠내년에도

EBS계속하게되었

어요 어제알았는데

알려드리지도못했

네요               

12/8  2:19 pm

올케언니

 

 

언니~ 저 양산으

로 이사 잘왔어요

. 선물 정말 감사

하구요. 잘 쓸게

요. 글구 잘 살게

요                 

12/8  5:56 pm

비아 부경

 

 

동서야 난 신세계

에서 코트 사야하

는데 같이 가서   

골라줄래?         

12/9  11:12 am

세째형님

 

 

청바지 살때 내생

각은 안나던...   

아주 잘했다. 담

에 입고 나와라.

벌써50이라니 와

와!                 

12/11  8:03 pm

베네딕도

 

 

어쨌든 고맙고 든

든하다.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다고 하던데 넌

내게 얻은것이야!

12/11  8:23 pm

베네딕도

 

잘 지내시는거지

요?   날이 마이 

풀렸어요 누가묶 

었는진몰라도.. 행

복한연말되세요^.~

12/12  3:28 pm

해돋이

 

 

안나야! SOS다.

오늘 커피숍에 놀

러올수 있니?   

 

일찍올수록 좋아.

 

피아노교습끝나고

바로와!! 기다릴게

..                 

12/15  7:03 pm

베네딕도

 

 

뭘귤이이렇게달어

잘먹을께 내일은

수녀원가니은혜많

이받고와라      

12/16  6:57 pm

첫째형님

 

 

그런겨?오늘도 술

마셨구낼도마셔야

하능디~안나이쁜

안나~난행복하기

도하고괴롭기도햐

..                 

12/17  10:11 pm

진온미 소피아

 

 

계장님 고마워요

위로가 많이됐어

요 담에 멋지게

쏠께요 화이팅!!

ㅋㅋㅋ          

12/20  6:10 pm

진영복

 

 

<현대해상>교통사

고접수되었습니다

접수번호0812-476

@@ 입니다       

12/23  6:04 pm

 

 

소중한고객님의차

량사고담당김준성

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2/24  10:18 am

010-515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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