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남편... 옆지기... 동반자

때로는 2010. 6. 12. 08:59

 

 

 

개통되었슴

05/18  오후 4:55

 

추카 추카

05/18  오후 5:41

 

 

 

잘 당겨 오슈 ^-^

05/19  오전 5:55

 

운전 조심해서 잘하구요

오늘, 델다줘서

고마워요

05/19  오전 7:18

 

 

 

저녁잘 챙겨먹어 갑짜기

보구싶다

05/19  오후 7:20

 

이제 집에 도착했어요

술너무 마시지말고

기분좋은저녁시간

보내요

05/19  오후 8:46

 

 

침맞고 전화

05/20  오후 1:44

 

델러 올래

05/20  오후 8:28

 

오늘 중국 명령받았슴

사랑해

05/20  오후 8:35

 

?  ?  ?

05/20  오후 8:44

 

사랑해

05/20  오후 8:50

 

어서 들어와요

언제부터인데요

05/20  오후 8:54

 

델러갈까요?

어디있어요?

05/20  오후 8:55

 

중국가자

05/20  오후 8:56

 

어서집에와요

05/20  오후 9:00

 

05/20  오후 9:01

 

오늘 중국 발령받았슴

05/20  오후 9:05

 

좀전에 말했잖아요

잘됐지요 그쵸?

샴페인 한잔하게

어서 들어오슈

05/20  오후 9:07

 

넵 사항하니까

05/20  오후 9:41

 

 

 

ㅎ부회장이

내일점심사주겠다니

준비해 지난번 그장소에서

그사람들함께

05/28  오후 6:41

 

 

모하슈?

05/28  오후 6:41

 

그러는 아저씬

모하슈

난 명동에서 교육끝나서

집에갈려구

05/28  오후 6:43

 

ㅎ부회장 점심 문제없지?

05/28  오후 6:43

 

05/28  오후 6:44

 

난오늘 자동차 사람들하구

구 정공사람들

송별회합니다

50/28  오후 6:45

 

네 넘 많이 마셔

실신해오지말구요

05/28  오후 6:49

 

 

 

줄 마니셨수?

06/02  오후 4:25

 

젊은 사람들이 엄청많네..

이제 다와가요

06/02  오후 4:26

 

기다린 값은하고 오슈!

06/02  오후 4:28

 

 

 

전화 안받네~~운전조심히

하소 사랑해!

여보야~♥♥♥

06/3  오후 12:14

 

♥♥♥♥♥♥♥

건강 조심하세요

난, 언제나

ㅈㅇ씨편임을

잊지마요

06/03  오후 12:21

 

 

 

 

 

 

Jeg Ser Deg Sote Lam(당신의 소중한 사람) - Susanne Lun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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