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주님
매일 매일의 나의 십자가는 나의 십자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임을 깨달아서,
그 그리스도의 십자가로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몸속에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새겨질 것이요,
머리위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늘 걸려 있을 것이다.
출처: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