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

때로는 2006. 1. 20. 12:01

비아..
지금 한 십분만에 혼자서
쥐포 다섯마리와 매취 순 한병을 비웠다.
갈증이 났나?
조금 지나니...
흐흥.... 술이 세다고 자청했던 나인데,,
조금 어질어질 하네.
그냥..
오늘은 눈꼬리에 흐르는 눈물 만큼이나..
조금....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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