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비아..지금 한 십분만에 혼자서쥐포 다섯마리와 매취 순 한병을 비웠다.갈증이 났나?조금 지나니...흐흥.... 술이 세다고 자청했던 나인데,,조금 어질어질 하네.그냥..오늘은 눈꼬리에 흐르는 눈물 만큼이나..조금....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