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뭐하고 사는 지 나 자신도 모르겟다 퍼뜩 정신차려 보면 하루 해가 저물었고 끄덕끄덕 집에 도착해 대충 잠들었다 눈뜨면 그렇게 또 날짜들은 가서 한 주가 ,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만나면 함께 하고 싶은 일들도 있고 그렇게 또 많은, 소복하게 쌓고 싶은 추억들도 많은데,,, 허겁지겁,,, 오늘 하루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 내가 되고 있다
퍼뜩 정신차려 보면 하루 해가 저물었고
끄덕끄덕 집에 도착해 대충 잠들었다 눈뜨면
그렇게 또 날짜들은 가서 한 주가 ,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만나면 함께 하고 싶은 일들도 있고
그렇게 또 많은, 소복하게 쌓고 싶은 추억들도 많은데,,,
허겁지겁,,,
오늘 하루도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 내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