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야 잘 갔다와 몇일
힘들었으니 도착하면
당분간 복잡한거 생각
말구 푹 밤을 좀 자
08/12 오전 7:52
세째형님
선배님 내년 2월이후에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선배님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
08/12 오전 11:07
문경미
언니 잘 도착하셨죠
여긴 비가 오네요
마음이 허전해요
가까운 곳에 있다 생각할께요.
언니가 더 걱정되네요
많이 외로울까봐요
언제든지연락주세요
08/12 오후 6:22
올케언니